손혜원 무소속 목포시의원 당선·이동석 충주시장 최연소 당선인 기록
손혜원 무소속 목포시의원 당선·이동석 충주시장 최연소 당선인 기록
2026년 06월 04일 13:22

[ 요약 ]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이동석 국민의힘 후보는 충주시장 최연소 당선인이 됐다.
손혜원 당선인은 부동산 논란 후 민주당을 탈당했으나 목포 원도심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동석 당선인은 막판 역전승으로 충주시장 자리에 올랐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 목포시의원 라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2058표(24.37%)를 얻어 당선됐다. 손 당선인은 목포 원도심 부동산 매입 논란 이후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점이 주목받았다.
손혜원 당선인은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며 “목포 원도심에 관광객들이 넘쳐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충북 충주시장에 당선된 이동석 국민의힘 후보는 1985년생으로 이번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중 최연소 당선인이 됐다. 그는 5만2962표(50.05%)를 얻어 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124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동석 당선인은 개표 초반 열세를 보였으나 막판 역전에 성공했으며, 방송기자 출신으로 대통령실 행정관과 해양수산부 정책보좌관 경력을 갖고 있다.
경북 안동시에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10선 기초의원이 배출되어 지역 정치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지방선거는 다양한 세대와 경력을 가진 후보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았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