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 90분 이상, 사망 위험 낮추는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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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04

근력운동 90분 이상, 사망 위험 낮추는 효과 입증

2026년 06월 04일 01:51

근력운동과 사망 위험 감소 효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일주일에 90분에서 2시간의 근력운동은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이며, 유산소 운동과 함께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WHO 권고에 따르면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심장병과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90분에서 2시간 정도의 근력운동을 하면 사망 위험을 의미 있게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하면 건강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주요 보건 기관들은 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하며, 이는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유산소 운동은 심장병, 뇌졸중,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근력운동의 사망 위험 감소 효과는 최근 연구에서 더 명확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는 14만 7천 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장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근력운동이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연구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할 때 건강 증진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생활 속 꾸준한 운동 실천을 권장합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