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설 표기 바로잡기 캠페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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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설 표기 바로잡기 캠페인 소식
2026년 02월 25일 05:05

[ 요약 ]
서경덕 교수가 중국 누리꾼의 공격을 받았다.
그는 '음력설' 표기로의 변경을 촉구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설' 표기 바로잡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난 일주일 동안 중국 누리꾼들에게 SNS 댓글과 다이렉트 메시지(DM)로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음력설을 '중국설'이라고 주장하며 무시무시한 비속어를 섞어가며 비난을 퍼부었다.
서 교수는 주중 내내 이러한 근거 없는 글들을 차단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설 대신 음력설 표기를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보호하고자 하고 있다.
최근 서 교수는 영국 박물관과 유엔과 같은 기관에서도 여전히 '중국설'이라는 표기를 사용하는 점을 비판하며, 이를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그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 팬들을 위해 '추석'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식적으로 제작한 사례를 언급하며, 문화적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의 캠페인은 한국과 세계의 문화적 교류에서 올바른 표기와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