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대책
서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대책
2026년 06월 03일 19:30

[ 요약 ]
6·3 지방선거 서울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투표가 중단되고,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서울 송파구 등 14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가 지연되었으며, 일부 투표소는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연장됐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김모 씨(38)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못 하고 귀가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오후 4시 이후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서울 내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 대기 줄은 건물 밖까지 이어졌으며, 일부 시민은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하며 기다렸다.
투표소별 투표 연장도 잇따랐다.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된 곳도 있었으며,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문제에 대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일부 유권자는 투표권을 박탈당한 듯한 허탈감을 느꼈다.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지방선거 투표 참여에 영향을 미쳐 공정한 선거 진행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서울시와 선관위는 향후 투표용지 배분 시스템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유권자들은 투표소 방문 전 투표용지 상황을 확인하고, 선관위는 투표용지 예비 확보를 강화해 향후 유사 문제 발생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