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오현규, 2026 월드컵 18번 등번호 달고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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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04

한국 축구 오현규, 2026 월드컵 18번 등번호 달고 출전 확정

2026년 06월 03일 19:30

오현규 2026 월드컵 태극전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오현규는 2022년 예비 선수에서 2026년 월드컵 최종 엔트리 공격수로 발돋움하며 18번 등번호를 달고 출전한다.

오현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4년간 노력 끝에 ‘황선홍·이동국’의 등번호 18번을 이어받아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예비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27번째 태극전사’로 불렸다. 당시 손흥민의 부상 상황을 대비한 예비 멤버였지만, 그는 끝까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오현규는 4년 뒤인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반드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등번호 18번을 달겠다는 각오를 공책에 적으며 목표를 명확히 세웠다. 18번 등번호는 한국 축구 레전드 공격수들의 상징이다.

지난달 16일 발표된 2026 월드컵 최종 명단에 오현규가 포함되면서 그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는 2022년과 달리 이번 대회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현규는 ‘홍명보호’ 공격수로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그의 성장과 노력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26 월드컵에서 오현규는 황선홍, 이동국 등 전설적인 공격수들이 걸었던 18번 등번호를 이어받으며 자신만의 역사를 써 나갈 준비를 마쳤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