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연극 개막, 차인표 키팅 선생 역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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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04

죽은 시인의 사회 연극 개막, 차인표 키팅 선생 역 첫 도전

2026년 06월 03일 05:54

죽은 시인의 사회 연극 차인표 키팅 선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국내 최초 라이선스 연극으로 대학로에서 무대에 오른다. 차인표가 키팅 선생 역으로 관객 앞에 선다.

1989년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연극은 명문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Carpe Diem’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연극으로 재탄생해 서울 종로구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8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연된다. 국내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되는 이번 연극은 톰 슐만의 원작 각본을 사용해 스크린 감동을 무대 위에 생생히 옮긴다.

연극은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삶에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키팅 선생 역은 배우 차인표가 맡아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차인표는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영화 팬들에게 익숙한 스토리를 무대 예술의 생동감과 실시간 감정 전달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원작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와 감동을 넘어서, 무대에서 전해지는 배우들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느끼며 더욱 깊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