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최원준 맹타와 고영표 호투로 LG 5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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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6.04

KT 위즈, 최원준 맹타와 고영표 호투로 LG 5연승 저지

2026년 06월 03일 11:19

KT 위즈 최원준 활약 경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KT 위즈가 최원준의 4안타 맹타와 고영표의 7이닝 호투로 LG 트윈스의 5연승을 막으며 7-6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KT는 LG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히며 시즌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LG는 이정용의 부진이 아쉬웠다.

KT 위즈는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두 LG 트윈스를 7-6으로 꺾으며 5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KT는 최원준과 고영표의 활약이 빛났다.

고영표는 선발투수로 7이닝 동안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기록,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타격 부문에서는 ‘타율·안타 1위’ 최원준이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였고, 김민혁도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LG는 선발 이정용이 5이닝 동안 9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부진해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으며, 7회초 이재원의 홈런으로 반격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오스틴 딘이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공동 선두(15개)를 유지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T는 1회말 3득점하며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