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오현규, 2026 월드컵 18번 등번호 목표 달성

조회 4 | 댓글 0건
3
짱구
2026.06.03

한국 축구 오현규, 2026 월드컵 18번 등번호 목표 달성

2026년 06월 03일 08:12

오현규 2026 월드컵 18번 등번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오현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4년 전 꿈인 18번 등번호를 달고 출전하게 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예비 선수로 동행했던 오현규는 이번 대회에서는 공격수로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27번째 태극전사’로 불리며 예비 선수로 대회를 함께했다. 당시 손흥민의 부상 상황에 대비해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등번호는 배정받지 못했다.

오현규는 대회 기간 동안 대표팀을 위해 적극적으로 응원단장 역할까지 자처하며 동료들을 독려했다. 그의 마음속에는 4년 후 월드컵 무대에서 주인공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자리 잡았다.

특히 그는 자신의 공책에 ‘4년 후엔 18번 등번호를 달고 월드컵에 출전한다’고 적으며 목표를 명확히 세웠다. 18번은 황선홍, 이동국 등 한국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들이 달았던 상징적인 번호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현재, 오현규는 홍명보 감독의 공격수로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며 자신의 꿈을 이뤄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할 준비를 마쳤다.

오현규의 이번 등번호 배정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의 성장 스토리는 앞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