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부부, 마라토너 한지혜 가족으로 공개
진태현 박시은 부부, 마라토너 한지혜 가족으로 공개
2026년 06월 03일 02:20

[ 요약 ]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마라토너 한지혜를 가족으로 맞이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혜 선수는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른 마라토너로, 이들 부부는 법적 입양 대신 가족으로서 그녀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마라토너 한지혜를 가족으로 소개했다. 한지혜는 2년 전부터 두 사람과 함께 지내며 마라톤 선수로 성장 중이다.
진태현은 한지혜가 주요 대회에서 연속 3등을 차지한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며,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라고 밝혔다. 그는 한지혜의 꿈이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시은은 한지혜가 친부모와 왕래하지 않는 외로운 상황임을 설명하며, 자신들과 함께 또 다른 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부부는 한지혜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법적으로 입양은 불가능하지만,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엄마, 아빠, 딸이라 부르며 가족의 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들은 한지혜가 꿈을 이루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한지혜 선수는 부부의 사랑과 지원 속에서 마라톤 선수로서 더욱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대표 진출 가능성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