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18번 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확정
오현규 18번 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확정
2026년 06월 03일 00:35

[ 요약 ]
오현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등번호 18번을 달고 대표팀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다.
4년 전 엔트리 외 선수였던 오현규는 꾸준한 성장 끝에 이번 대회에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꿈을 이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이 공식 명단과 등번호를 발표했다. 특히 오현규가 18번 등번호를 받고 당당히 원톱 스트라이커로 확정되어 눈길을 끈다.
오현규는 4년 전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엔트리 외 선수로 대회에 참가했지만, 등번호조차 배정받지 못하는 신분이었다. 그는 그때부터 18번 등번호를 목표로 삼아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대회 명단에서 손흥민은 상징적인 7번을 다시 달고 출전하며, 이태석은 아버지 이을용이 달았던 13번을 이어받았다. 이는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번호 배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 4년간 팀 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며 주전 스트라이커로 성장했고, 이번 월드컵에서 출전이 확실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FIFA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참가하며, 한국 대표팀도 강력한 전력으로 좋은 성적을 노리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