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허위사실 유포 김세의 대표 구속 영장 발부
김새론 허위사실 유포 김세의 대표 구속 영장 발부
2026년 05월 26일 13:50

[ 요약 ]
김새론 배우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됐다.
김세의 대표는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의 교제 의혹을 인공지능 음성 조작으로 퍼뜨려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김새론 배우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성폭력범죄 처벌법 위반과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가 적용되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김 대표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으며, 수사 당국은 김 대표가 허위 녹취록과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유포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약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을 반복적으로 퍼뜨렸다. 이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 음성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당국은 김 대표가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녹취록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수현 씨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구속은 유명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이 강화되는 신호탄으로 평가되며, 향후 관련 사건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