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축구대표팀 AFC 아시안컵 8강 진출 및 월드컵 출전 확정
한국 U17 축구대표팀 AFC 아시안컵 8강 진출 및 월드컵 출전 확정
2026년 05월 13일 22:16

[ 요약 ]
한국 17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AFC U17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하며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를 기록,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게 된다.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17 아시안컵에서 8강에 진출하며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고 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에서 예멘과 0-0 무승부, UAE와 1-1 무승부, 베트남과 4-1 대승을 거두며 승점 5점을 기록해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 성과로 한국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2019년 브라질 대회부터 4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8강에서 D조 1위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어 준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1986년, 2002년)과 세 차례 준우승(2008년, 2014년, 2023년)을 기록했다.
이번 AFC U17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아시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