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멕시코시티 3회 공연 매진, 15만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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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5.12

방탄소년단 멕시코시티 3회 공연 매진, 15만 관객 열광

2026년 05월 11일 22:48

방탄소년단 멕시코시티 공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3일간 총 15만 관객과 만났으며, 10년 10개월 만의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티켓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뛰어난 라이브와 완벽한 군무로 멕시코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에어플레인 파트 투’ 무대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에서 3일간 펼친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이 약 15만 명의 팬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이후 약 10년 10개월 만에 멕시코에서 개최된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과 열기로 가득 찼다. 공연장 내부뿐 아니라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스타디움 주변에 모여 방탄소년단을 향한 열정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군무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국어 가사를 정확히 따라 부르는 멕시코 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연 중 ‘에어플레인 파트 투(Airplane pt.2)’ 무대는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 멕시코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의 월드 투어가 기대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