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2026 북중미 월드컵 선방 각오와 목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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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5.12

조현우 2026 북중미 월드컵 선방 각오와 목표 공개

2026년 05월 11일 19:30

조현우 2026 월드컵 선방 각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조현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어떤 슛도 막아내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빛나는 선방으로 ‘빛현우’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35·울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단단한 각오를 밝혔다. 그는 어떤 슛이 날아와도 모두 막아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며, 선수 인생 첫 월드컵이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경험을 되새기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현우는 뛰어난 선방률 92.3%를 기록하며 한국 골키퍼 중 2위에 올랐다. 이 활약 덕분에 그는 ‘빛현우’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현우는 당시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물에 풀어놓은 물고기처럼’ 몸을 던지며 한 경기라도 뛰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출전 기회가 찾아왔고, 머릿속에 그렸던 슛 막기 장면들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는 지금도 8년 전과 같은 초심으로 매일 세계적인 공격수들의 슛을 막는 모습을 떠올리며 준비하고 있다. 조현우의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집중력이 앞으로 한국 축구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조현우의 각오는 한국 대표팀 골키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팬들은 그의 선방쇼를 기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