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강이슬 우리은행 4년 계약, FA 최대어 이적
여자프로농구 강이슬 우리은행 4년 계약, FA 최대어 이적
2026년 05월 08일 01:40

[ 요약 ]
강이슬이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우리은행과 4년 총 16억 8천만 원 계약을 체결했다.
KB스타즈 우승 주역 강이슬은 3점슛 부문 리그 1위에 오르며 우리은행의 새 시즌 전력 강화에 큰 기대를 모은다.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의 핵심 선수 강이슬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으로 이적하며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강이슬은 4년 계약에 연간 4억 2000만 원씩 총 16억 8000만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2012~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에서 프로 데뷔한 강이슬은 이후 KB스타즈로 이적해 3점슛상을 8차례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슈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시즌에도 3점슛 69개로 리그 1위를 기록했다.
강이슬은 KB스타즈에서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우리은행 이적 후에도 팀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리은행은 강이슬의 영입으로 공격력과 슈팅 능력을 한층 강화해 다음 시즌 우승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강이슬의 경험과 실력은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적은 여자프로농구 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으며, 강이슬의 활약이 우리은행과 리그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