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지대 어려움, 홍명보호 월드컵 고지대 적응 중요성 강조
손흥민 고지대 어려움, 홍명보호 월드컵 고지대 적응 중요성 강조
2026년 05월 08일 02:20

[ 요약 ]
손흥민이 고지대에서 경기 난항을 겪으면서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고지대 적응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해발 1571m 고지대 경기장에서 체코와 멕시코를 상대하며 고지대 적응이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프로축구 MLS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34)이 고지대 환경에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고지대 적응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지대는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한국 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6월 12일 체코와, 19일 멕시코와 경기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해발 1571m)에서 치른다. 고지대 경기장에서의 체력 관리와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어 25일에는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해발 약 500m)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첫 두 경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고도지만, 여전히 적응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개최돼 이동 거리가 짧고 조별리그 난이도가 ‘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고지대 적응은 한국팀 승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고지대 어려움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고지대 적응 훈련에 집중하며, 경기력 저하를 최소화하고 조별리그 통과를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