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첫 경기 UAE와 1-1 무승부
한국 U-17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첫 경기 UAE와 1-1 무승부
2026년 05월 06일 22:43

[ 요약 ]
한국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UAE와 1-1로 비겼다.
안주완의 후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며, 그는 이번 대표팀에서 유일한 프로팀 선수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UAE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팀은 전반 8분 부티 알즈네이브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43분 안주완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안주완은 포항 스틸러스 U-18 출신으로 이번 대회 대표팀 23명 중 유일한 프로 선수다. 그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현준 감독은 선수들의 조직력과 집중력을 강조하며, 이번 경기를 통해 팀의 경기력을 확인했다. 비록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예멘과의 다음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전략 수정으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U-17 아시안컵은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이 활약하는 무대로, 한국 대표팀의 성과가 향후 한국 축구 발전에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