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스트리트 엠카 출연, 귀여움으로 K팝 시장 공략
큐티 스트리트 엠카 출연, 귀여움으로 K팝 시장 공략
2026년 05월 04일 16:40

[ 요약 ]
일본 8인조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한국어 버전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무대를 선보이며 유튜브 조회수 1100만 회를 기록했다.
큐티 스트리트는 일본 특유의 가와이(귀여움) 콘셉트로 한국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7월 재내한 공연을 확정하며 J팝의 K팝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3월 26일 엠넷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일본 8인조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한국어 버전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무대 영상은 4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100만 회를 넘겼다.
큐티 스트리트는 일본 특유의 과하게 귀여운 의상과 스타일로 무대를 꾸몄으며, 일부에선 유치하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팬들은 ‘가와이’ 콘셉트에 매력을 느끼며 큰 사랑을 보냈다.
멤버 개별 직캠 영상도 각각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는 한국 내 J팝 팬들의 증가와도 맞물렸다.
큐티 스트리트는 3월 첫 내한 공연 이후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7월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확정하며 K팝 틈새시장을 노리는 J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J팝은 기존 K팝과 차별화된 ‘가와이’ 문화와 음악 스타일로 한국 시장에서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큐티 스트리트의 성공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