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여자 골프 넬리 코르다 3승 선두 질주
LPGA 여자 골프 넬리 코르다 3승 선두 질주
2026년 05월 04일 16:40

[ 요약 ]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2026 LPGA 투어에서 3승을 먼저 달성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코르다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17언더파로 우승하며 시즌 6개 대회 중 3승과 3준우승을 기록했다.
세계 여자 골프의 강자 넬리 코르다가 2026시즌 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점령했다.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코르다는 LPGA 투어 통산 18승째를 달성했으며 2위 아르피차야 유본을 4타 차로 압도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우승 상금은 약 5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지난해 슬럼프를 겪으며 무관에 그쳤던 코르다는 2026 시즌 들어 완전히 부활했다. 현재까지 6개 대회에 출전해 3승과 3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다시 세계 여자 골프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코르다의 꾸준한 상승세가 이번 시즌 LPGA 투어 판도를 바꿀 전망이다.
넬리 코르다의 활약은 여자 골프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그녀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6년 LPGA 투어는 코르다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