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복귀한 여자 탁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성공
신유빈 복귀한 여자 탁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성공
2026년 05월 04일 20:36

[ 요약 ]
신유빈이 복귀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2026 세계탁구선수권대회 32강에서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한 한국은 32강 토너먼트에서 캐나다를 압도하며 첫 승리를 거뒀고, 16강에서 싱가포르-세르비아 승자와 맞붙는다.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신유빈이 복귀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캐나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이 경기는 5일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진행됐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대만, 루마니아, 중국에 연패하며 3전 전패를 기록했지만, 32강 토너먼트 진출 후 캐나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신유빈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조별리그 일부 경기에 결장했으나, 캐나다와의 32강 2단식 경기에서 3-0 세트 스코어로 완승해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16강에 올라 싱가포르와 세르비아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맞붙게 되며, 세계랭킹 3위의 신유빈이 이끄는 팀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신유빈의 복귀와 함께 강력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향후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