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 전시 개막, 조선 풍속화 대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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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5.05

단원 김홍도 전시 개막, 조선 풍속화 대가 작품 전시

2026년 05월 04일 16:40

단원 김홍도 무동 작품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단원 김홍도의 대표 풍속화 11점이 8월 2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보물 ‘단원풍속도첩’ 속 작품들이 포함되며, 김홍도의 다양한 시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4일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개막하며, 조선 풍속화의 대가 단원 김홍도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단원풍속도첩’의 25점 중 11점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가 춤추는 ‘무동’과 ‘씨름’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무동’은 역동적인 움직임과 옷자락의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김홍도의 뛰어난 묘사 실력을 보여준다. 유홍준 관장은 김홍도를 단군 이래 최고의 화가로 평가했다.

노년기에 그린 ‘기로세련계도’ 등 김홍도의 다양한 시기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그의 예술 세계 전반을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백성들의 생활과 문화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김홍도의 풍속화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