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프트테니스 신인 이지아, 동아일보기 대회서 국제 경쟁력 입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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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5.05

한국 소프트테니스 신인 이지아, 동아일보기 대회서 국제 경쟁력 입증 도전

2026년 05월 04일 16:40

소프트테니스 신인 이지아 경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지아는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자신의 국제 무대 경쟁력을 확인하며 NH농협은행 실업팀 소속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일본과 대만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이지아는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보여주고자 한다.

한국 소프트테니스 신인 선수 이지아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실업 무대 데뷔전을 치르며 국제 경쟁력을 시험한다. 이 대회는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국내외 선수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이지아는 지난해 고등부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후 NH농협은행 소속으로 전향해 실업팀에서 활약 중이다. NH농협은행은 국내 유일의 정규직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으로,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만난 이지아는 NH농협은행 입단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전했다.

이지아는 강력한 스트로크를 자신의 강점으로 꼽으며 이번 대회에서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임을 증명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목표를 높게 설정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기가 펼쳐지는 대회로, 신인 선수들이 국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