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 4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 4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2026년 05월 04일 06:21

[ 요약 ]
김기동 감독이 4월 K리그1에서 6경기 4승1무1패 성적으로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서울은 4월 경기에서 안정적인 공격과 수비로 선두를 지키며 김기동 감독이 개인 통산 6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김 감독은 2~3월에 이어 4월에도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FC서울은 4월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특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쟁팀을 압도했다.
4월 첫 경기에서는 FC안양과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이후 전북현대와 울산 현대를 상대로 각각 1-0, 4-1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첫 패배를 당했으나, 부천FC1995와 강원FC전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기동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6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으며, 세르지우 코스타, 김도균, 조성환 감독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