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빈 투수, 황금사자기 105구 완투로 팀 역전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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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5.05

임유빈 투수, 황금사자기 105구 완투로 팀 역전승 견인

2026년 05월 04일 10:48

황금사자기 임유빈 투수 역투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임유빈 투수는 황금사자기 경기에서 105구를 던지며 5와 3분의 2이닝 1실점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준비 부족에도 불구하고 마운드에 오른 임유빈은 경기 중반부터 안정적인 피칭으로 팀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도개고 3학년 투수 임유빈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105개의 투구 수를 기록하며 5와 3분의 2이닝 1실점으로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그는 팀의 8-7 역전승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경기 초반 선발 방호진이 흔들리자 급히 마운드에 오른 임유빈은 충분한 몸풀기 없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한 집중력을 보였다. 1회 초반 불안한 상황에서도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임유빈은 “준비가 안 됐지만 팀을 위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며, 경기 중 자신감을 잃지 않고 투구에 임한 점을 강조했다. 그의 투구는 팀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

이번 경기는 임유빈의 체력과 정신력이 돋보인 경기로 평가받으며, 고교야구에서 한 경기 최다 투구 수 기록을 세운 점도 주목받고 있다.

임유빈의 활약으로 도개고는 강력한 경쟁 팀 백송고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