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폭력 조직원 난투극, 5명 입건
대전 도심 폭력 조직원 난투극, 5명 입건
2026년 05월 04일 11:39

[ 요약 ]
대전 서구 도심에서 폭력 조직원 5명이 난투극을 벌여 경찰에 체포됐다.
난투극은 술집 인근 엘리베이터에서 시비가 시작돼 발생했으며, 조직 간 세력 다툼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새벽 대전 서구 도심 한복판에서 5명의 남성들이 난투극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폭력 조직원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조직을 탈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채널A가 공개한 CCTV 영상에서는 주먹을 휘두르는 남성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난투극 과정에서 한 남성은 쓰러진 상대에게 계속해서 폭행을 가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직접 싸움을 벌인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나머지 3명도 폭행 가담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의 난투극은 조직 세력 다툼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사건은 같은 술집에서 술을 마신 후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된 시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먹다짐이 곧바로 난투극으로 번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폭력 조직원 관리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