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폐차장 화재 발생, 인근 공장으로 확대 중
세종시 폐차장 화재 발생, 인근 공장으로 확대 중
2026년 05월 04일 11:43

[ 요약 ]
세종시 연서면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공장으로 번지며 60대 남성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15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며, 추가 피해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4일 오후 4시 35분경 세종시 연서면 한 폐차장에서 불이 시작되어 인근 공장으로 화재가 확대되고 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15명과 장비 54대, 그리고 소방청과 산림청 헬기 각 2대씩 총 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34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간 25분 후인 오후 6시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가 오후 7시 15분에 다시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현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소방 인력과 장비가 계속해서 추가 투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진화 완료 후 조사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현장 접근 금지, 유독물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자택에서 창문을 닫고 대기할 것을 당부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