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용 선수, 소아암 환자 위해 장발 기부 모발 기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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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5.04

문대용 선수, 소아암 환자 위해 장발 기부 모발 기부 화제

2026년 05월 03일 19:30

문대용 선수 장발 모발 기부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 문대용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15cm 이상 장발을 기부하기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다.

문대용 선수는 2024년 11월부터 머리를 길러 모발 기부를 준비 중이며, 머리 관리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아암 환자 돕기에 뜻을 다지고 있다.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문경시청 소속 문대용 선수가 선수 대표 선서를 하며 긴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문대용은 소아암 환자 가발 제작을 위한 모발 기부를 위해 장발을 유지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모발 기부의 중요성을 알게 된 문대용은 2024년 11월부터 머리를 길러 15cm 이상 모발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뜻깊은 활동이다.

장발을 유지하는 것은 선수 생활에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머리를 감고 말리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문대용은 처음 본 기부 영상의 감동을 떠올리며 머리를 자르지 않고 견뎠다.

문대용 선수는 모발 길이가 아직 15cm에 도달하지 않아 더 기다려야 하지만,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어린 시절 역경을 딛고 성장한 문대용 선수는 이번 모발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스포츠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