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현조, 2024 시즌 6번째 대회서 첫 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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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26.05.04

KLPGA 유현조, 2024 시즌 6번째 대회서 첫 승 달성

2026년 05월 03일 11:29

유현조 KLPGA 우승 현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유현조가 2024년 K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6번째 대회 만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고지원과 이다연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21)가 2024 시즌 6번째 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유현조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유현조는 대회 초반 고지원(22)에게 1타 뒤진 2위로 출발했으나, 전반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14번과 1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해 위기를 맞았으나 침착하게 타수를 유지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승리는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톱10에 한 번만 진입했던 유현조에게 값진 성과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6번째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

유현조는 2024년 KLPGA투어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등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그녀의 시즌 목표 달성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

이번 대회에서 고지원과 이다연(29)은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유현조의 안정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이 최종 우승을 가능하게 했다.

짱구스포츠 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