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0개월 대장정 시작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K리그1, 10개월 대장정 시작

2026년 02월 25일 19:30

K리그1 개막, 정정용 감독과 황선홍 감독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K리그1이 28일 울산과 강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정정용 감독과 황선홍 감독이 미디어데이에서 주목받았다.

프로축구 K리그1이 28일 오후 2시에 울산과 강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10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을 사흘 앞둔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는 두 감독의 발언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K리그1에서 10회의 우승을 기록한 전북의 정정용 감독과 지난 시즌 대전을 2위로 이끈 황선홍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전북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정 감독 체제로 전환한 이번 시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거스 포옛 감독이 팀을 이끌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으며, K리그 역사상 첫 '10회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포옛 감독은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고, 주축 선수들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정 감독은 전북의 소방수로 들어온 인물로, 2019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끌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즌 전북은 정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대전을 구단 역사상 최고 순위인 2위로 이끌며 주목받았다. 그는 팀을 위한 전략과 선수 육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시즌의 목표는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이다.

K리그1의 시작과 함께 각 팀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어떤 성과를 이룰지, 이번 시즌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