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법 사무장 병원 사건, 검찰 수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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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부산 불법 사무장 병원 사건, 검찰 수사 진행

2026년 02월 25일 08:08

부산 불법 사무장 병원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부산에서 불법 사무장 병원이 운영된 사실이 확인됐다.

검찰은 의사 면허 대여와 대리 처방 혐의로 3명을 기소했다.

부산동부지청에서 지난해 12월 검찰이 압수한 사건 관계자 휴대전화에서 불법 사무장 병원 운영과 관련된 녹취 파일이 발견됐다. 이 파일에는 의사 면허가 없는 사람이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사건은 불법 사무장 병원 운영과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처방 혐의가 핵심이다.

부산동부지청 형사1부는 의사 출신 3명과 대리 처방을 받은 3명을 약식기소했다. 이 사건은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후에도 검찰의 이의신청으로 다시 수사가 진행됐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두 차례 요구한 후 직접 수사에 나섰다.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기까지 10개월 이상이 소요되었고, 이는 검찰의 끈질긴 수사 덕분이다. 불법 사무장 병원은 의사 면허가 없는 이가 운영한 것으로, 이는 심각한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통해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향후 유사 사건에 대한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건의 경과는 의료계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사건 관계자들은 법적 절차에 따라 기소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