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이용훈, 희곡 ‘모노텔’ 낭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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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극작가 이용훈, 희곡 ‘모노텔’ 낭독 공연

2026년 02월 25일 06:10

이용훈 작가의 희곡 ‘모노텔’ 낭독 공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용훈 작가는 일용직 노동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작가로 데뷔했다.

그의 작품 ‘모노텔’이 국립극단에서 낭독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용훈 작가는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가 시집 ‘근무일지’로 등단한 후, 중고 서점에서 우연히 읽은 희곡집을 통해 희곡 쓰기를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는 ‘오함마백씨행장 완판본’으로 극작가로 데뷔하며, 2025년 국립극단 창작희곡 공모에서 ‘모노텔’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립극단은 지난해 수상작들을 낭독 공연 형식으로 무대에 올리기로 했으며, ‘모노텔’을 포함한 여러 작품이 공연 예정이다.

이 공연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되며, 26일부터 28일까지 차례로 ‘극동아시아 요리 연구’, ‘옥수수밭 땡볕이지’, ‘모노텔’이 선보인다.

‘모노텔’은 낡은 모텔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조명과 의상, 음악, 음향을 갖춘 무대에서 배우들이 대사를 낭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