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유출 사건, 경찰 두 명 체포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비트코인 유출 사건, 경찰 두 명 체포

2026년 02월 25일 09:28

비트코인 유출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강남경찰서의 비트코인 유출 사건에서 두 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을 외부로 유출한 두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11월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유출된 비트코인 22개는 현재 시세로 약 2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최근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개가 분실된 사실이 알려진 후에 발생한 것으로, 전국의 수사 기관이 전수 점검에 나서며 드러나게 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비트코인 유출 경위와 과정 전반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경찰 내부의 보안 문제를 시사하는 사건으로,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처벌이나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보관과 관련된 법적 기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앞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의 관리와 보안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경찰은 비트코인 유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대로 추가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