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고위 인사, 손현보 목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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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미 국무부 고위 인사, 손현보 목사 면담

2026년 02월 25일 12:33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 손현보 목사 면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미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손현보 목사와 면담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의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최근 방한한 미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면담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만남은 한국의 종교 자유와 관련된 이슈가 한미 관계의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지난달 방미한 김민석 총리와의 회담에서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구속된 손 목사를 언급하며, 한국 내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두 나라 간의 종교 문제에 대한 긴장을 나타낸다.

마이클 니드햄 미 국무부 고문과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은 24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대사관저에서 손 목사와 오찬을 함께했다. 손 목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종교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손 목사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미국 측이 면담을 제안했다고 전하며, 자신의 구속과 관련된 여러 사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감옥 생활과 학교 등록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니드햄 고문은 '밴스 부통령은 매일 만나는 사이'라고 언급하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앞으로 한미 간의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