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상고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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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검찰,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상고 취하

2026년 02월 25일 09:42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검찰이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에 대한 상고를 취하했다.

대법원의 무죄 확정에 따른 결정으로, 검찰은 향후 수사 방침을 점검할 예정이다.

검찰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된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상고를 취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성만 전 의원이 12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기 때문이며, 대검찰청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검은 이날 대변인실을 통해 정당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관석 전 의원과 민주당 허종식, 임종성 전 의원에 대한 사건 강고를 취하했다고 알렸다. 이는 이 전 의원의 사건에서 핵심 증거로 사용된 휴대전화가 위법하게 수집된 것으로 판단한 대법원의 판결을 고려한 결정이다.

검찰은 같은 쟁점으로 상고심이 진행 중인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상고를 취하하기로 했다. 이는 법적 판단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로 보인다.

대검은 앞으로 압수수색 실무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검찰의 수사 절차에 중요한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들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전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의 지지 모임에서 금전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번 상고 취하로 사건의 향후 진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