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만 8122명 지방공무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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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만 8122명 지방공무원 채용
2026년 02월 25일 10:57

[ 요약 ]
정부가 올해 2만 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
이는 4년 만에 최대 규모로, 행정안전부가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올해 17개 시·도에서 2만 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새롭게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9.2% 증가한 수치로, 2022년의 2만8717명 선발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 직급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4452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일반직 공무원 중 연구·지도직 552명, 임기제 2281명, 전문경력관 19명을 포함하여 총 2만8052명이 선발된다. 별정직은 70명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94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채용되며, 서울 3638명, 경북 2316명, 경남 2081명, 전남 1902명, 충남 1880명 순으로 알려졌다.
직렬로는 행정직 9692명, 사회복지직 3603명, 시설직 3478명, 간호직 1372명, 세무직 957명 등이 포함된다. 이번 채용은 돌봄과 안전과 관련된 인력을 중점적으로 보강하기 위해 확대되었다.
행안부는 통합돌봄, 자살 예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채용 규모의 증가 이유를 설명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