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0개월 대장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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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0개월 대장정의 시작
2026년 02월 25일 08:26

[ 요약 ]
K리그1이 울산과 강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전북과 대전 감독들이 주요 화제로 떠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1이 28일 오후 2시에 울산과 강원, 인천과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10개월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개막을 앞둔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두 감독의 발언이 큰 관심을 받았다.
K리그1 최다 우승을 기록한 전북의 정정용 감독과 대전을 2위로 이끈 황선홍 감독이 주인공이다. 전북은 정 감독 체제로 전환한 이번 시즌 2연패에 도전하며, 지난 시즌의 성공을 이어가고자 한다.
전북은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의 지도 아래 2021년 이후 4년 만에 K리그 첫 ‘10회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포옛 감독은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고, 여러 주축 선수들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다.
이번 시즌 전북의 소방수로 임명된 정 감독은 2019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경력이 있다. 그의 리더십이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번 K리그1의 개막은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주며, 각 팀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흥미롭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