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동계체전 스노보드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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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유승은, 동계체전 스노보드 3위 기록

2026년 02월 25일 08:55

유승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유승은이 2026 동계올림픽 후 국내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하프파이프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놓쳤지만, 빅에어 종목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이 곧바로 국내 대회에 나섰다. 유승은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55.00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이번 올림픽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으로, 그녀는 올림픽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유승은은 빅에어가 주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동계체전에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성서중 재학 시절이던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81.25점과 92.66점을 기록하며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작년에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3위에 그치며 처음으로 정상을 놓쳤다. 우승은 82.00점을 받은 허영현(운암고)이 차지했다.

은메달은 최서우(인일여고)가 76.00점으로 기록하며 이어졌다. 유승은은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