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 학기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3
2026년 새 학기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2026년 02월 25일 05:52

[ 요약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2026년 개학을 앞두고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2026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늘(25일)부터 내일(26일)까지 이틀 동안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호남 등 6개 권역별 지부가 참여해 각 4개교씩 총 24개교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에는 건축, 전기, 기계설비, 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급식시설, 체육시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성 확인이 포함된다. 또한, 각 학교별 안전점검 계획 수립의 적절성과 개교 이후 통학로 등 학생 안전관리 방안도 점검된다.
특히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사고 우려가 큰 옹벽, 축대, 비탈면, 노후 건축물, 지하 구조물 등 취약시설에 대해 균열, 침하, 배수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신설학교의 경우 통학로 안전을 별도로 확인하고, 공사 중인 학교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리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교육시설 안전 점검 결과에서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 조치 완료를 목표로 하여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향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작업이 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