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출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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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최민정,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출전 예고

2026년 04월 09일 19:30

최민정의 쇼트트랙 마지막 무대 예고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최민정은 내년 세계선수권대회가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은퇴 시점을 국내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8·성남시청)이 내년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를 자신의 마지막 무대로 정할 예정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이후에 ‘올림픽에 더는 출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던 그녀는 국가대표 은퇴도 예고했다.

최민정은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후, 만약 대표팀에 선발된다면 다음 시즌이 국가대표로서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세계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 역시 은퇴 시점을 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하며, 국내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음 시즌 국가대표 명단은 11일과 12일에 열리는 2차 선발전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최민정의 이러한 발표는 팬들과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마지막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