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MLB에서 K팝 매력 발산
엔믹스, MLB에서 K팝 매력 발산
2026년 04월 09일 05:38

[ 요약 ]
그룹 엔믹스가 미국 MLB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멤버 설윤이 시구를 맡아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그룹 엔믹스(NMIXX)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K팝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정규 시즌 경기에서 특별 초대를 받아 공연을 진행했다.
엔믹스는 프리게임 공연과 함께 시구를 맡았고,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 나섰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인 이정후가 시포를 맡아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윤은 지난해에도 MLB에서 시구 경험이 있어, 노련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엔믹스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연에서는 히트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홈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승리를 응원했다. 이러한 활동은 K팝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믹스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시작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