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브레이브스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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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브레이브스 난투극

2026년 04월 09일 16:39

메이저리그 난투극, 솔레어와 로페스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LA 에인절스 호르헤 솔레어와 브레이브스 레이날도 로페스가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두 선수는 난투극 이후 각각 7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을 받았고, 솔레어는 항소 중이다.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LA 에인절스의 외야수 호르헤 솔레어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가 난투극을 벌이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MLB 사무국은 9일(한국 시간) 두 선수에게 각각 7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처분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솔레어와 로페스는 난투극 후 항소를 진행했으며, 로페스의 출전 정지 징계는 5경기로 줄어들었다. 반면 솔레어에 대한 처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항소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도 솔레어는 이날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이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8-2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사건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정규 시즌 경기 중 발생했다. 솔레어는 1회말 로페스에게 2점 홈런을 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손목에 공을 맞은 솔레어는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로페스가 던진 공이 얼굴 쪽으로 날아오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마운드로 달려가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이 벌어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