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63일 남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63일 남았다
2026년 04월 09일 07:28

[ 요약 ]
한국 축구 대표팀이 유럽 평가전에서 두 번 연속 패배했다.
홍명보 감독은 팬들의 우려를 이해하며 월드컵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이 6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두 경기를 모두 패하며 본선 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홍 감독은 팬들의 걱정을 잘 알고 있으며, 차분하게 월드컵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부분은 한국 대표팀의 전술인 '스리백'이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이다. 스리백 전술은 중앙 수비수 3명과 측면 수비수 2명으로 구성된 수비 라인으로, 방어에 중점을 둔 전략이다. 그러나 한국 팀은 이 전술을 사용한 경기에서 연이어 패배를 경험했다.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0-4로 대패했으며, 1일 오스트리아전에서는 0-1로 졌다. 홍 감독은 지난 9월 이후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서 스리백을 활용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스리백이 한국팀에게 적합한 전술인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홍 감독은 평가전에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팀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선 주로 포백 전술을 사용했던 만큼, 향후 전술 변화와 전략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홍 감독은 앞으로의 준비 과정에서 더욱 신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