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구글 AI로 발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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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김연아, 구글 AI로 발레 도전

2026년 04월 07일 19:30

김연아, 발레 무대 도전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연아가 은퇴 12년 만에 발레 무대에 섰다.

구글 AI '제미나이'와 협업하여 창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은퇴한 지 12년 만에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하여 발레 무대에 서게 되었다. 6일 구글은 김연아와 강수진 발레리나가 함께 새로운 예술적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제미나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 영상은 ‘제미나이의 도움으로 창작의 지평을 넓혀보세요’라는 주제로, AI가 예술적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창작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영상에서 김연아는 과거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피겨스케이팅이 아닌 발레로 재해석하여 선보였으며, 강수진 전 국립발레단장이 멘토로 참여하여 김연아의 도전을 이끌었다.

무대 준비 과정에는 제미나이의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제미나이와 협업하여 안무 초안을 작성하고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를 통해 무대와 의상 디자인의 영감을 시각 자료로 구현했다.

연습 현장에서는 '제미나이 라이브'의 카메라 공유 기능을 통해 발레 동작을 실시간으로 교정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김연아는 이러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