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KAC공항서비스 본부장 취임
박창진, KAC공항서비스 본부장 취임
2026년 04월 09일 05:49

[ 요약 ]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KAC공항서비스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하며 취임했다.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의 기획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9일 KAC공항서비스의 발표에 따라 7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 및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를 가졌다. 박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KAC공항서비스가 정부의 전국 공항 운영 구조 개편 등 외부 환경의 큰 변화 속에 있다며 변화는 위기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고 언급했다.
그는 본부장으로서 다가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다짐하며,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1996년 대한항공에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하여 2005년부터 2014년까지 객실사무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4년 12월 발생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인해 사측과의 갈등이 심화되었고, 결국 2020년 1월 퇴사하게 되었다.
‘땅콩 회항’ 사건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에서 견과류 서비스 문제로 항공기를 회항시킨 사건으로, 이 사건은 국민의 큰 관심을 받으며 논란이 되었다.
이후 박창진은 KAC공항서비스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으며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