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감독들, 대전하나 우승후보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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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K리그1 감독들, 대전하나 우승후보로 지목

2026년 02월 25일 04:21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우승 후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K리그1 사령탑들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우승후보로 꼽았다.

대전은 강력한 선수 영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미디어데이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각 구단의 감독과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감독과 선수들이 올 시즌 우승 후보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기대감이 고조됐다.

12개 구단의 대표 감독과 선수 중 절반인 6명이 대전을 우승 후보로 지목했으며, 이는 대전의 최근 성과와 강력한 선수 영입이 큰 영향을 미쳤다. 대전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대전은 울산 HD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엄원상과 루빅손을 영입했으며, 디오고, 주앙 빅토르, 하창래 등도 새롭게 합류했다. 기존의 리그 득점왕 주민규도 여전히 팀에 남아 있어 공격력이 강화되었다.

울산 김현석 감독은 대전과 전북이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언급하며,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승격팀 부천FC의 이영민 감독은 개인적으로 대전의 우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FC 정경호 감독은 대전의 최근 큰 투자에 대해 언급하며, 황선홍 감독의 지휘 아래 대전이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