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여론, 주민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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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여론, 주민 갈등 심화

2026년 04월 08일 19:30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플래카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영등포구 주민들이 데이터센터 건립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소음, 화재 위험 등을 우려하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의 한 공장 근처에서 '데이터센터 건립 절대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려 있었다. 이는 5MW급 소규모 데이터센터로의 건축허가가 접수되자 인근 주민들이 일제히 반대에 나선 결과였다. 주민들은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소음, 진동, 화재 위험 등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 지역은 준공업지역으로 법적으로 데이터센터 건립이 가능한 곳이지만, 공장과 주거지가 가까워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주민들은 전자파 등 다양한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심 내 데이터센터 설치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는 주민 민원과 소송전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역 민원이 쏟아지고 있으나 이를 중재할 조정기구가 사실상 유명무실해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해결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갈등을 중재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를 다른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등 중앙부처의 조정 역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