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로 골 가뭄 탈출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로 골 가뭄 탈출
2026년 04월 08일 19:30

[ 요약 ]
손흥민이 시즌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11경기 만에 골을 넣었다.
손흥민(34·LA FC)은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골 가뭄을 탈출했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받은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골은 손흥민의 올 시즌 공식전 11경기 만에 나온 첫 필드골이며, 시즌 2호 골로 기록됐다. 이전까지 그는 시즌 첫 공식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것이 유일한 골이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최근 A매치에서 득점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전과 오스트리아전에서 모두 득점이 없었다.
그는 오스트리아전을 마친 뒤 기량에 대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자신의 실력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골은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다시 한 번 공격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