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실바 재계약에 대한 고민
GS칼텍스, 실바 재계약에 대한 고민
2026년 04월 08일 19:30

[ 요약 ]
GS칼텍스는 실바와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최태웅 전 감독은 외국인 선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태웅 전 현대캐피탈 감독은 최근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선수들을 유혹하며 팀의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저 팀에 가면 1500번, 이 팀에 가면 1000번 때려야 하지만, 우리 팀에 오면 500번만 때려도 된다'고 말해 팀의 공격 부담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GS칼텍스의 실바는 2025∼2026시즌 동안 총 2474번의 공격을 시도했으며, 이는 팀 전체 공격 시도의 47.9%에 해당한다. 그의 기여는 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가 팀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은 크며, '외국인 농사가 한 시즌 성적을 좌우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GS칼텍스는 실바를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로 인정하며 그의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영택 감독은 챔피언결정전 준비로 인해 아직 재계약 논의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실바가 은퇴하지 않는다면 계속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바는 현재 재계약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이며, GS칼텍스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