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임성근 전 사단장 증언
박성웅, 임성근 전 사단장 증언
2026년 04월 08일 10:26

[ 요약 ]
박성웅 씨가 법정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을 모른다고 증언했다.
그는 김건희 여사 측근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배우 박성웅 씨가 법정에서 2022년 여름에 있었던 사건을 증언했다. 그는 김건희 여사 측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포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위증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피고인석에 있는 임 전 사단장을 가리키며 그를 모른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친한 동생의 소개로 이종호 전 대표를 알게 되었으며, 그와 여러 차례 만났던 사실은 인정했다. 특히 2022년 8월 강남의 술자리에서 만난 일에 대해 언급했다.
박 씨는 이 전 대표가 친구처럼 여기는 사람과 함께 있었음을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 당시 임 전 사단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확실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번 증언은 임 전 사단장의 위증 혐의와 관련된 중요한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향후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