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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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2026 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 춘계학술대회

2026년 04월 08일 03:01

탄소중립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학술대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탄소중립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학술대회가 제주에서 열렸다.

전문가들이 환경 정화 기술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인 탄소중립과 수생태계 보전을 논의하기 위한 ‘2026 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KEDS)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주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양 및 하천 퇴적물 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탄소 포집, 오염원 규명, 중금속 제거 등 고도화된 환경 정화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재영 학회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개회사를 통해 전 지구적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퇴적 환경의 보전과 효율적인 준설 기술의 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학술대회가 학문적 교류를 넘어 국가 탄소중립 목표(NDC) 달성과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영훈 학술위원장(국립경국대학교)은 단순한 오염 제거를 넘어 밀도범함수이론(DFT)을 이용한 원자 스케일의 흡착 메커니즘 분석, 미세플라스틱 유래 용존유기물(DOM)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석한 연구자들은 퇴적물 관리의 중요성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기후 변화 시대에 맞춘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와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향후 해양 및 하천 환경 보전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